남해 통영 황금육수 다시멸치

통아지메가 자신있게 권하는 다시멸치

황금빛 육수와 담백한 풍미를 자랑하는 다시멸치 입니다.

1. 다시멸치는 국물을 내보면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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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깨끗한 황금빛 육수. 이보다 완벽한 설명이 있을까요?

외형이 좋은 멸치를 사도 다시를 내어보면 별로인 경우가 많습니다.

올리는 직접 육수를 내어보고 깨끗하고 맛이 좋은 다시멸치만 선별했습니다.

멸치의 은은한 풍미와 입안을 감싸는 감칠맛, 기름기와 텁텁합이 없는 깔끔함이 일품인 다시멸치 입니다.

다른 재료를 함께 넣지 않아도 맛이 좋아 요리가 편해집니다.

2. 내장을 손질할 필요도, 프라이팬에 볶을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드셔도 맛있는 멸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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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멸치를 구매하면 내장(똥)을 제거하는데 한두시간을 허비합니다.

사용하기 전에 비린내를 제거하기 위해 프라이팬에 볶는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올리의 다시멸치는 손질이 필요 없습니다.

내장이 비대하지 않아 쓴맛이 없고 어획 후 신선하게 건조하여 비리지 않습니다.

고추장과 함께 훌륭한 반찬이자 안주가 됩니다.

3.  7cm 내외의 크기로 육수용으로 비율좋고 잘생긴 멸치 입니다. 

배 부분이 노르스름 하여 국물맛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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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과 머리의 비율이 8:2 정도로 뛰어나 남해 통영에서 잡히는 멸치의 대표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건조상태가 좋아 탄탄하면서도 육질이 부드러워 육수가 잘 우러나고,

노르스름한 육즙이 적당하게 베어있어 멸치의 감칠맛이 깔끔하게 나타납니다.

(*오래되거나 기름이 많아 노르스름한것이 아닙니다.)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게 통통하게 살이 올라 다시멸치의 정석이라 할 수 있습니다.

4. 바로 냉장보관 가능한 통에 넣어 보내드립니다.

통은 식품용으로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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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를 소분하여 옮겨담는 번거로움이 없고, 많은 자리를 차지하지 않도록

냉장보관하기 적당한 식품용기에 넣어 보내드립니다.

별도로 손질할 필요가 없으니 받아서 바로 냉장고에 넣어두고 필요할때마다 사용하시면 됩니다.

용기는 음식용으로 재사용이 가능하니 다양한 용도로 가정에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식재료 관리에 들어가는 시간과 쓰레기 배출을 줄이려는 올리의 작은 배려 입니다.

상품 클로즈업

상품정보

제품명: 다시멸치

내용량: 1.5kg

원산지: 대한민국 남해안

업체명: 프레시딜라이트

유통기한: 포장일로부터 1년 (주문일포장)

보관방법: 냉장보관

관련법상표시사항: 해당사항없음

소비자상담: 070-4225-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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