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값하는 재료
개운한 감칠맛, 잡내없는 깔끔함, 그리고 기분좋은 식감.
깐깐하게 재료를 고를때 기대했던것 그대로
제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재료들만 제공합니다.
맛있는 식재료의 정석, 올리의 테이블입니다.
안목
35년간 산지에서 상품을 매입한 장인의 노련한 감각으로 실제로 맛있는 식재료를 발굴합니다. 번듯한 외양이나 화려한 인증으로도 알 수 없는 식재료 본연의 맛을 장인의 오래된 감각으로 찾아냅니다. 숫자나 기계가 표현할 수 없는 맛, 올리가 전해드립니다.
환경
십년이면 강산도 변하듯, 산지의 환경도 매년 바뀝니다. 올리는 매년 생장환경이 가장 좋은 곳을 찾아 식재료를 찾습니다. 변함없이 좋은 재료를 찾아 매년, 매 수확시기 마다 국내 유명산지을 발로 누비며 최고의 식품을 찾습니다.